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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FS

저희는 "얼마에요"를 도입한 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엑셀로 파일을 정리했었는데,
정말 불편하고 두 번, 세 번 확인해도 오차가 생겨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어요.
이전에도 회계 관리 시스템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쉽게 시스템을 바꾸는 건 어려울 것 같아 막연한 생각에 계속 미루고 있었죠.
그러다 거래업체에서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셨고, 해가 바뀌는 시점에 "한 번 해보자!"는 큰 결심으로 도입하게 되었어요.
저는 컴퓨터나 새로운 시스템에 약한 편이라 조금 겁이 나기도 했죠.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전혀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았어요.
와, 이런 신세계가 있었구나! 대표님과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그걸 실감했답니다.
요즘 라디오 광고에서도 "얼마에요"가 많이 홍보되더라고요.
흥얼거리게 되는 재미있는 노래 덕분에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싶어요!
"얼마에요", 한시도 미루지 말고 이 신세계에 빠져보세요!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