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개업 1년 차로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남편을 도와 경리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처음 개업했을 때만 해도 회사의 매입과 매출이 많지 않아 엑셀로 매입 매출을 입력하며 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에요"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당시는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죠.

하지만 사업이 커지고 거래처가 늘어나면서 매입과 매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계 사무실에 기장을 맡기고 있었지만,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크고 작든 이런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다른 프로그램도 상담해보고 금액적인 부분도 비교했지만, 저희 회사에는 "얼마에요"가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상담 후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잘 몰라서 방문 교육을 한 차례 받았는데, 설명은 많이 들었지만 생소한 부분이라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직접 해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헬프 SOS 버튼을 눌러 콜센터에 문의하면 바로 연락을 주시고, 검색을 통해 도움을 주셔서 이제는 "얼마에요" 사용법이 익숙해졌습니다.

은행 계좌와 국세청과도 연동이 되어서, 초보자도 쉽게 경리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라 매입과 매출, 미수금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회사 운영 동안 "얼마에요"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주변 사장님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생각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ERP, "얼마에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