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프리랜서 원천세까지는 유튜브를 보며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혼자 처리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조금씩 성장하고 직원 2명을 고용하게 되면서, 4대 보험에서 막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직 매출이 고정적이지 않아서 세무기장료를 내기엔 부담스러웠고, 주변에 물어보니 그냥 세무기장을 사용해서 해야 가산세나 이런 문제에서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개인사업자 커뮤니티에서 "얼마에요"를 추천받고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만약 잘 안되면 세무기장료를 내고 턴백하면 되니까요. 사용해본 결과, 인터페이스가 너무 쉽게 잘 되어 있어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아직 사용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차근차근 배우며 하려고 합니다.

특히, 내부 사용 동영상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