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하면서 경리 업무도 직접 하게 되었고, 거래명세서나 견적서 등을 만드는 일이 어려워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에요"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에요"를 사용해 보니, 회계 지식이 없어도 모든 관리가 정말 편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스템이 직관적이고, 모르는 부분도 쉽게 찾아서 해결할 수 있어서 업무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덕분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고,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얼마에요"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유용하고, 일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계속 함께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