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얼마에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사한 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처음에는 정말 기본적인 매출·매입 기능만 활용하던 시절이었어요.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얼마에요 2.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버전에서 너무 많이 바뀌었을까 걱정도 됐지만,
괜한 걱정이었어요. 데이터 이전도 수월했고, 혹시 생긴 오류도 쉽게 찾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기존 틀은 유지하면서도 부가 기능이 많이 추가돼
업무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점입니다.

얼마에요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몇 시간만 만져보면 기능을 익힐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고,
무엇보다 고객 응대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문의글을 남기면 5~10분 안에 바로 전화가 오고, 만약 전화를 못 받을 상황이면
친절하고 상세한 글로 설명을 해주셔서 궁금증도 금방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래명세표나 각종 물품 발주도 프로그램 내에서 클릭 한 번으로 가능하고,
급히 용지를 주문한 적도 있었는데 당일발송 덕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기능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얼마에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