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을 시작하면서 회계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려니 도입비용과 사용료가 너무 비쌌어요. 개인사업자로서는 그 비용이 부담이 되었고,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진 이트도 살펴봤지만, 사용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아서 조금 포기하고,
결국 ‘얼마예요’를 접하게 되었죠. 사실 미리 체험해볼 수 없다는 점이 조금 불안했지만, 상담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프로그램들을 병행해서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처음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결국 제가 원하는 기능들은 모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빠르게 원격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단축키 사용으로 입력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 거래 내역을 범주별로, 분류별로 검색해서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유용했어요. 매입·매출 금액은 물론 미수·미지급 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고정자산도 따로 관리할 수 있고, 어떤 보고서든 인쇄 기능으로 한 번에 출력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년 가까운 오랜 서비스 제공의 역사까지 있는 프로그램이라 아직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