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를 처음 접한 지는 약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주 간단한 매입·매출과 월 결산 정도만 사용하는 기초적인 단계였어요.

그런데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7, 8년 전쯤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얼마예요’를 다시 접하게 되었죠. 
그때 정말 많은 변화가 있더라고요. 이제는 프로그램 하나로 회사의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저로서는 이보다 편리할 수 없었습니다.

중간에 이직을 하게 되어도, 여전히 ‘얼마예요’를 대표님께 추천하여 계속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다 익혔다고 생각했는데도 사용하다 보면 새로운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상담 요청을 하면 즉각적으로 처리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얼마예요’의 정말 큰 장점 중 하나는 피드백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SOS 메뉴를 이용하면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면 전화나 원격처리까지 신속하게 해결됩니다.

상담은 언제나 친절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의지가 느껴져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또 사용하다 보면 가끔 아쉬운 부분이 생기는데, 그럴 때 건의를 하면 이를 반영해서 개선해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리 업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얼마예요’를 사용할 예정이에요. 정말 믿을 수 있고, 계속 발전하는 프로그램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