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자료가 많지 않아 엑셀로 정리를 하면서 관리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내용을 정리하면 좋을지도 정확히 감도 오지 않고, 일관성있게 정리도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주변 분의 추천으로 얼마예요 ERP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신규 사업자에게는 무료사용기간도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접했는데 지금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이 되었네요!
처음 사용시에는 익숙한 ERP가 아니어서 버벅 거리는것도 많고 사용자체에도 어려움이 많았는데
초심자 핫라인이 따로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요청할때가 있었는데, 문의를 남기면 5분내로 담당자님께서 전화가 오셔서 해당 부분에대해 깔끔하게 처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프로그램 사용에 전혀 무리없이 사용하고있어요 ㅠㅠ
계산서 발행 , 견적서 발행 등등 모든 업무를 얼마예요를 통해서 작업하다보니 매출/매입이 누락되는 건도 적어지고 몇달 전 견적 건 등을 찾아내기도 굉장히 수월합니다 ^ ^~!
항상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