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기존에 사용 중이던 프로그램 개발사가 없어지면서 프로그램 사용에 문제가 생겨
다른 회계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다른 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 때 얼마에요가 당사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되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1. 합리적인 가격
세무사 사무실에 기장 및 결산을 맡기는 터라 기능이 많은 회계 프로그램을 도입하여도
실질적으로 쓰이는 메뉴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고가의 프로그램보다는
가격이 합리적이면서 신뢰도가 있는 개발사의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얼마에요는 가격이 합리적이었고 세금계산서 발행비용이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편리한 사용법

기존에 사용 중이던 프로그램의 자료를 다운로드해 얼마에요 양식에 맞게 수정만 해주면 기존 거래처의 주소 및 전화번호, 이월잔액 등을 옮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얼마에요를 처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복잡하지 않은 UI, 그리고 도움말 메뉴에 있는 따라 하며 배우기나 온라인 문의를 통해 사용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3. 빠른 피드백
프로그램도입후 일정 기간 동안 담당자가 배정되어 온라인 문의를 남겨놓으면 담당자분이 빠르게 피드백해 주시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간이 끝나고 나서 문의사항을 남겼을 때는 피드백이 늦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 시간 내로 피드백을 주셔서 프로그램 사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4. 지속적인 업데이트
처음 도입 당시에는 매출처 원장 출력 시 팩스번호가 출력되지 않아 팩스를 보낼 때 프로그램에서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업데이트 이후에 팩스번호가 같이 출력이 되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업데이트에 반영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에요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2년밖에 안됐지만 지금은 가격 대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날아갈 걱정 없이 간편하게 회사 내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얼마에요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