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을 이어받아 중소기업에 이직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수기로 작성하던 거래명세표였습니다.

당시 업무는 너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돼서, 이대로는 효율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을 샘플로 사용해보고, 그 중에서 선택한 것이 바로 ‘얼마에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거래명세표만이라도 전산으로 출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니 거래명세표 외에도 품목 리스트, 거래처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에요’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회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메뉴 하나하나를 살펴보면서 점차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바로 도움말과 1:1문의 서비스입니다.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도움말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고, 1:1문의는 문의 후 30분 이내로 전화를 주셔서 해결책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이런 빠르고 친절한 대응에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얼마에요’ 광고를 들으면서 ‘언젠가 회사 운영을 하게 되면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회사 운영을 하게 되니, 큰 기업에서 사용하는 비싼 ERP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충분히 ‘얼마에요’만으로도 업무가 원활히 돌아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비용 대비 효율성도 뛰어나며, 이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만족감을 얻고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완벽히 활용하는 날까지 계속해서 얼마에요 프로그램을 잘 사용해나갈 예정입니다. 정말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