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를 사용한 지도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회사 이직을 할 때마다 기존에 다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도,

꼭 얼마에요를 새로 도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만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일정 수준 이상 배워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얼마에요는 컴퓨터와 인터넷 기본 사용만 할 줄 알아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방식이어서 해외 지사에서도 바로 접속해 함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원장 확인이나 전표 입력 등도 매우 간단하게 되어 있어, 경리 업무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구버전 서버형 얼마예요부터 지금 사용 중인 웹버전까지 모두 경험했는데, 10년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느껴집니다.

또한, 문의사항이 생기면 온라인으로 질문을 남기면 바로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신뢰가 가고,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얼마에요 안에서 바코드 스캔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코드 시스템을 따로 구축하면 회계 시스템과 연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얼마에요는 바코드 관리, 회계 처리, 원장 열람, 해외 접속 지원까지 모두 한 번에 가능해서 업무 효율이 탁월합니다.

게다가 모든 데이터를 엑셀 파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어 별도로 양식을 만들 필요도 없었습니다. 업무 준비와 보고서 작성이 정말 간편해졌습니다.

진짜 쉽고 편한 얼마에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