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신규 사업장을 오픈하면서 정말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부터 고객 관리, 수금 관리, 미수 관리에 은행 불러오기 기능까지, 필요한 관리 업무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거든요.
하나하나 별도로 프로그램을 써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얼마에요를 만나면서 그 모든 걱정이 한 번에 사라졌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한 공간에서,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사실 얼마에요를 알게 된 건 저희 사무실 이사님 덕분입니다.
지금도 얼마에요를 꾸준히 사용하고 계시는데, "정말 편하고 좋다"며 강력하게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회원가입하고 직접 사용해보니 왜 그렇게 추천하셨는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온라인 문의를 하면 답변이 정말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아와서, 모르는 부분이 생겨도 금방금방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얼마에요가 없었다면 이 많은 업무를 어떻게 처리했을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가끔 바쁠 때는 "얼마에요 없었으면 진짜 눈앞이 깜깜했겠다" 싶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사업장 관리도 한층 더 체계적으로 다듬고, 얼마에요 덕분에 시간과 비용 모두 아끼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얼마에요와 함께 갈 생각입니다.
정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