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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설립하고 나서, 사실 장부도 회계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일단 프로그램부터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얼마에요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설치하고 처음 열어봤을 때는... 솔직히 모르는 것 투성이더라고요.ㅠㅠ
하나하나 다 생소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어요.
근데 헬프 SOS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화가 오고,
모르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진짜 큰 힘이 됐어요.
특히 저는 회계 용어도 잘 몰라서 통화하면서 잘 못 알아들을 때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답답해하지 않으시고, 이해될 때까지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지금은 매입매출 입력 정도는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기능들도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조금씩 배우는 중입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드린 적도 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는 얼마에요 프로그램을 더 잘 활용해서,
장부 정리도 매끄럽게 하고 회계도 조금씩 알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얼마에요 덕분에 장부에 대한 두려움이 확 줄어들어서 다행이에요~^^